목록샘's 일상기 (8)
샘표블로그
무비무환
운동가기전에 아름다운가게에서 남방 두개를 샀다. 운동갔다와서 날이 쌀쌀해져 춥다보니 어쩔수없이... 그 남방 두개 가격표 달린채로 그냥 걸쳐입었다. 가격표가 자꾸 목에 거슬리니까 그것도 걍 아예 밖에 빼내고... 나는 그렇게 3500원이 되어 집에 들어간다. TistoryM에서 작성됨
샘's 일상기
2016. 5. 23. 23:26
동영상강의 듣는중..
학창시절의 일화를 얘기하시면서, "다른사람을 용서하면 내 마음이 편해요" 라고 얘기하심. 같을 여(如) + 마음 심(心) = 용서할 서(恕)
샘's 일상기
2014. 11. 7. 12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