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샘's 해우소

나는 맨 논다.

샘맘 2010. 5. 21. 22:59

안녕? 여긴 제주, 성산일출봉이야.


(작가와 함께 하는 여행 중 일화)

한: 어디서 일해?
샘: 여기요ㅎㅎ 
한: 전에는 어디서 일했어?
샘: 축제 하는 곳에서요.
한: 여행. 축제. 매앤~ 노는거네 다..

....
그러고 보니 맨 노는거다.
내 무의식이 놀고 싶었나?

....
여행을 좋아한다.
여행사에서 일한다.

....
현재,
그 둘의 상관관계는?

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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